종로구에서 이런 수업을 찾고 계신다면
서울시는 광화문역·시청역·을지로입구역 일대를 도심 업무지구로 명시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근무하고 퇴근 시간이 흔들리는 독자라면 이동을 더하기보다 집에서 30초 업무 소개를 반복하는 온라인 수업을 검토해 볼 수 있어요.
내 역할을 상대가 이해할 말로 바꿔요
직함만 말하면 대화가 금방 멈출 수 있는데요. ‘I coordinate exhibition schedules.’처럼 내가 실제로 하는 일을 동사로 시작해 보세요. 이어서 요즘 맡은 과제 하나를 덧붙이면 상대가 질문할 단서가 생겨요. 부서명이나 업계 용어를 그대로 번역하기보다 누구와 무엇을 조율하는지 풀어 말하는 연습이 먼저예요.
1:1 수업에서 말하고 집에서 짧게 이어가요
앤보임 1:1 수업에서는 강사에게 처음 만난 협업자 역할을 맡겨 30초 소개를 먼저 말해 보세요. 강사가 되묻는 질문에서 막힌 부분과 의미 전달을 방해한 표현을 피드백받고, 같은 소개를 한 번 더 수행해요. 퇴근이 늦은 날에는 수업에서 고친 역할·최근 과제·후속 질문 중 한 조각만 녹음하면 다음 수업까지 흐름을 잇기 좋아요.
| 말할 기능 | 짧은 예시 | 다음 연습 |
|---|---|---|
| 역할 설명 | I coordinate project schedules. | 직함 없이 일 설명하기 |
| 최근 과제 | I’m preparing a client briefing. | 이번 주 과제 넣기 |
| 대화 연결 | What are you working on? | 상대에게 질문 돌리기 |
짧게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오늘 업무에서 실제로 한 행동 세 개를 한국어 동사로 적어볼까요? 그중 하나를 골라 ‘I + 동사 + 대상’으로 말하고, 최근 과제와 질문을 붙여 30초로 녹음해 보세요. 다음 날에는 원고를 보지 않고 다시 말해 달라진 부분만 메모하면 좋아요.
편하게 연습해 보실 수 있도록 만든 예시예요. 실제 수강생의 대화 기록은 아니에요.이런 점이 궁금하신가요?
회사 이름을 꼭 먼저 말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회사 이름보다 맡은 역할과 하는 일을 먼저 말하면 처음 듣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데요. 회사 정보는 대화 목적상 필요할 때만 덧붙이시면 돼요.
야근한 날에는 무엇만 연습하면 될까요?
30초 전체를 억지로 끝내기보다 역할 문장 한 개를 두 번 녹음해 보세요. 첫 녹음과 두 번째 녹음에서 멈춘 위치를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수업의 교정 질문을 만들 수 있어요.
업무 용어를 영어로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정확한 전문용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누구를 돕고 무엇을 만드는지 쉬운 말로 풀어보세요. 수업에서는 그 설명을 바탕으로 실제 업계 표현과 일반 청자가 이해할 표현을 나눠 확인하면 좋아요.
앤보임 1:1 수업에서는 무엇을 요청하면 좋나요?
강사에게 협업자 역할로 후속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첫 소개 뒤 피드백을 받고 같은 내용을 다시 말하며, 외운 문장보다 역할·과제·질문이라는 핵심어로 대응하는 연습을 하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