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에서 이런 수업을 찾고 계신다면
강남구는 역삼로의 취·창업허브센터에 스타트업 입주 공간, ICT 교육장, 코워킹 라운지, 강의실과 스터디룸을 마련했다고 안내해요. 이 지역의 모든 직장인 수요를 뜻하진 않지만, 협업 회의가 필요한 독자라면 구체적인 발언 장면을 잡는 단서가 돼요.
발언권을 얻는 첫 문장을 고정해요
내용을 모두 만들고 손을 들려 하면 기회를 놓치기 쉬워요. Could I add one point?나 I have a quick question처럼 목적을 먼저 알리고, 핵심을 한 문장으로 말하세요. 동의할 때도 I agree만 반복하지 말고 I agree because it reduces the setup time처럼 기준을 붙여요. 발언 시작 문장을 자동화하면 내용에 쓸 생각의 여유가 생겨요.
질문을 분해하고 확인한 뒤 답해요
긴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하지 말고 Are you asking about the cost or the timeline?처럼 범위를 나눠 확인하세요. 모르는 수치는 확인 후 답하겠다고 말하고 추측하지 않아요. 수업에서는 발표문 암송보다 중간 끼어들기, 반대 의견, 담당 범위 확인을 짧게 반복하고, 같은 뜻을 정중함의 강도만 바꿔 말해보시면 좋아요.
| 동작 | 표현 | 목적 |
|---|---|---|
| 진입 | Could I add one point? | 발언권 얻기 |
| 핵심 | My concern is… | 쟁점 제시 |
| 확인 | Do you mean…? | 질문 범위 확인 |
짧게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익숙한 업무 안건 하나를 골라 동의·우려·확인 발언을 20초씩 녹음하세요. 강사가 중간 질문을 던진다고 가정해 답변 전에 질문 범위를 한 번 되물어요.
편하게 연습해 보실 수 있도록 만든 예시예요. 실제 수강생의 대화 기록은 아니에요.이런 점이 궁금하신가요?
회의에서 문법이 틀리면 신뢰를 잃을까요?
작은 오류보다 핵심과 책임 범위가 불명확한 것이 더 큰 오해를 만들 수 있어요. 짧은 문장으로 결론을 먼저 말하고 중요한 숫자와 일정은 정확히 확인하세요.
끼어들기가 무례하게 들리지 않을까요?
상대 발언이 끝나는 지점을 듣고 짧은 진입 표현을 쓰면 돼요. 말을 끊었으면 Sorry to interrupt라고 인정하고 질문 목적을 바로 밝혀 대화를 길게 점유하지 않아요.
업무 용어를 영어로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회사 내부 약어를 억지로 번역하지 말고 기능을 쉬운 영어로 설명해보세요. 공개할 수 없는 정보는 일반화하고, 실제 회사 자료나 고객정보는 수업에 가져오지 않아요.
몇 회 수업이면 회의가 편해질까요?
횟수만으로 보장할 수 없어요. 30초 의견 제시, 질문 재확인, 반대 의견 한 번을 도움 없이 수행하는지 같은 과제로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