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에서 이런 수업을 찾고 계신다면
금천구는 가산동 G밸리에 지식산업센터와 기업 지원 공간이 모여 있다고 안내해요. 여러 요청과 기한을 전달하는 업무 장면이 익숙하다면 이메일을 행동·마감·보류 항목으로 나눠 말하는 영어를 연습해 볼 수 있어요.
요청 문장을 행동으로 바꿔요
이메일 순서대로 번역하지 말고 requester, action, deadline, condition 네 칸에 정보를 옮겨요. Please review를 They asked us to review…로 바꾸고 첨부 파일이나 버전도 필요한 만큼 특정하세요. by Thursday는 목요일까지, on Thursday는 목요일에라는 차이를 확인하고, 시간대가 있으면 추측하지 말고 원문 표기를 남겨요.
확정과 미확정을 따로 말해요
제안된 일정은 The proposed deadline is…, 확정된 일정은 The deadline is…로 구분해요. 이메일에 없는 담당자를 임의로 정하지 말고 We still need to assign an owner라고 말하세요. 마지막에는 My next step is…와 We need confirmation on…을 나눠 말하면 듣는 사람이 바로 행동과 질문을 구분할 수 있어요.
| 항목 | 영어 틀 | 확인점 |
|---|---|---|
| 요청 | They asked us to… | 행동 동사 |
| 기한 | by… | 날짜·시간대 |
| 보류 | We still need… | 미확정 조건 |
짧게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요청 두 개와 기한 하나, 미확정 조건 하나가 있는 가상 이메일을 만들고 30초로 요약하세요. 요청자, 행동, 기한, 보류 사항을 각각 한 번만 말하고 마지막에 내 다음 행동을 붙여요. 혼자 답변을 녹음해 원문에 없는 담당자나 결과를 덧붙이지 않았는지 대조하세요.
편하게 연습해 보실 수 있도록 만든 예시예요. 실제 수강생의 대화 기록은 아니에요.이런 점이 궁금하신가요?
이메일 내용을 모두 번역해야 정확한가요?
구두 요약 목적이라면 결정과 행동에 필요한 정보부터 추리면 돼요. 다만 법적 조건이나 세부 사양처럼 생략 위험이 큰 내용은 원문을 직접 확인하도록 안내하세요.
by Friday와 on Friday는 어떻게 다른가요?
by Friday는 금요일을 마감 한계로 보고 그전 완료가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on Friday는 금요일에 행동이 일어남을 말해요. 정확한 시각과 시간대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어떻게 말하나요?
억지로 주어를 채우지 말고 We still need to assign an owner라고 말해요. 이어서 Who can take this?처럼 결정이 필요한 질문으로 바꾸면 좋아요.
회사 이메일을 수업 자료로 써도 될까요?
고객명, 금액, 연락처, 계약 조건 등 기밀을 제거하고 회사 정책을 따라야 해요. 실제 문서를 공유하기보다 구조만 남긴 가상 이메일로 연습하는 편이 안전해요.
